사암(思岩)은 글자 그대로,
생각하는, 생각하고픈
돌들의 모임입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정체되지 않음을, 그리고 구속되지 않음을 뜻합니다.
시대와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
그로 인한 자유
사암은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읽고 토론하면서, 시대와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과, 그로 인한 자유를 얻고자 합니다. 자칫 자극적인 감각만을 좇기 쉬운 이 시대에 치열함과 진지함으로 토론하며, 인간에 대한 신뢰와 사회에 대한 애정을 갖고자 합니다.
또한 현실 속의 '나'를 돌아보며 그런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하나의 장이고자 합니다. 이러한 바람은 지난 61년간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Academism과 Membership이라는 정신을 통해 실현되고 있습니다.
ORGANIZATION
사암의 전반적인 모습
회장단과 3개 부서(기획부, 편집부, 학술부)를 중심으로
6개월을 한 term으로 운영됩니다.
회장단
동아리의 방향을 설정하고,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총괄합니다. 매 기 선거를 통해 선출됩니다.
학술부
한 학기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사회자 모임을 통해 발제를 선정하며 체계적인 토론을 준비합니다.
기획부
After를 주관하고, Conference, Camp 등 각종 행사를 기획하여 멤버십을 공고히 합니다.
편집부
토론 내용을 기록·정리하고, 사암의 기록물과 출판 활동을 담당합니다.
사회자 모임
매주 수요일. 텍스트를 함께 읽고 개념을 공유하며, 정기모임 발제를 선정합니다.
신입생 과정
학기 끝까지 참여하면 회장으로부터 사암증을 받고 정회원으로 인정받습니다.
WEEKLY ROUTINE
사암의 일상
사회자 모임
매주 수요일, 읽어 온 텍스트를 바탕으로 각자가 이해한 바를 이야기하며 개념을 공유합니다. 흥미롭거나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정기모임에서 심층 토론할 발제를 선정합니다.
정기모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4개 테이블로 나뉘어 사회자 진행 아래 세 시간에 걸친 토론을 합니다. 찬반으로 나뉘어 입장을 명확히 하는 토론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의를 병행합니다. 상호 존칭을 쓰며, 갖추어진 형식 안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집니다.
애프터(After)
토론 후 이어지는 After는 토론의 연장이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제약된 토론 시간 안에 못다 한 이야기를 마저 하고, 생일이나 사암증 수여 같은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며 동기와 선·후배 간 멤버십을 다집니다.
ANNUAL ACTIVITIES
사암에서 하는 활동들
매주의 모임 외에도, 사암은 1년 내내 다양한 행사를 이어갑니다.
학기 중
특별 행사
사암이 추구하는 것
치열함과 진지함
자극적인 감각만을 좇기 쉬운 시대에, 텍스트를 깊이 읽고 치열하게 토론하며 사유의 깊이를 더합니다.
인간에 대한 신뢰
다양한 관점의 충돌 속에서도 상호 존중을 지키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애정을 키워갑니다.
자유와 가능성
현실 속의 '나'를 돌아보며,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향합니다.
61년의 전통
1965년부터 이어져 온 Academism과 Membership의 정신. 과거의 역사 위에 오늘의 역사를 채워갑니다.